가을맞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근교 가평에 있는 자라섬인데요..
섬의 모양이 자라를 닮아서 자라섬이라고 하네요..
자라섬은 <자라섬 페스티벌> 을 통해 이름만 익히 들어봤지 처음 가봤습니당

날씨도 너무 좋고 ..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모두들 짧은 가을을 만끽하시와요 ^^

가을맞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근교 가평에 있는 자라섬인데요..
섬의 모양이 자라를 닮아서 자라섬이라고 하네요..
자라섬은 <자라섬 페스티벌> 을 통해 이름만 익히 들어봤지 처음 가봤습니당
날씨도 너무 좋고 ..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모두들 짧은 가을을 만끽하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