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우리가 구원 받기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이 담겨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모든 비밀을 온전히 알려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의 비밀은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지혜와 총명을 없애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이라고 히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묵시가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됩니다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담긴 책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시대 이후 새 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한 책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즉,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의 책이 완전히 봉해진 것으로 계시를 보여주셨습니다
아무도 책을 개봉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사도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그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책은 반드시 개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개봉할까요?
누가 인을 뗀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의 뿌리입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일까요?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된 때는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시는 분은 초림 예수님일 수 없습니다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이고 이는 십자가 사건 후 등장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재림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구원을 위한 셩경의 모든 비밀을 깨닫고 천국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