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부터 시작해서 무교절과 부활절을 지켰습니다저희가 유월절을 지키자고 열심히 이야기하면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으므로 신약시대인 오늘날에는 사랑을 행하는 것이 온전한 윱법을 지키는 것이지안식일이나 유절절과 같은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 13:10 로마서를 기록한 사람은 사도 바울인데요로마서의 내용이 안식일이나 유월절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면, 바울 자신부터 안식일과 유월절과 같은 절기를 지키지 않았어야 합니다그러나, 성경을 보면 삳 바울이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